2008년 05월 30일
미친씨발.
개씨발. 너 죽고 나 살자. 왜 하필 여자가 없어서 그런 여자를 만나고 사니? 응?
나카이야, 말좀 해 보자. 답좀 내 보자, 우리.
진짜 이건 프라이데이 완전 대박 쳤네ㅋㅋㅋ
씨발, 좋냐. 코다 좋냐고. 저번에 그냥 사귄다고 했으면 내가 안 이래.
그래, 아이돌 말 다 믿은 내가 볍진인듯. 하긴 이 인간이 어떤 인간인데.
20년동안 연예계에서 볼짱 안볼짱 다 보고 산 사람인데.
그깟 팬 속이는 게 뭐가 그렇게 어렵겠어.
아주 안티가 그리워 죽겠구나, 아저씨야.
그래, 나 아저씨가 팬 안 좋아하는 것도 알고 사생활 침해받는 거 싫어하는 거 알아.
그런데 이건 아니다, 진짜.
다른 앤 다 되도 코다는 아니다. 차라리 다시 나카노랑 사귀어, 씨발.
이러면 안 되는 거잖아, 미친놈아. 눈이 어디달렸니. 여자는 발로 보니.
오빠 이건 아니다, 진짜 아니다. 진짜 걘 아냐.
방송에서 망언 지껄이는 년은 정말 아니다.
그냥 그 년은 좀 놀다가 버려, 씨발. 차라리 나카노나 링고한테 가.
그래 사겨라, 씨발. 근데 결혼은 안 된다.
씨발, 사귀고 니가 누구를 만나고 다 괜찮은데 입적이나 결혼까지는 안된다고.
씨발 그런 미친년한테 누가 널 보내, 분명 몇 년 안 되서 파국날 게 뻔한데.
적어도 여자 볼 때 2년은 관찰한다며. 관찰해서 코다같은 년이냐?
씨발, 자숙하고 있는 년인데 그 년이 양수파문으로 자숙하고 있는 년인데.
아저씨가 아무리 눈이 없고 없다고 해도 이건 아니라고, 씨발.
좋냐. 좋냐. 좋냐. 좋냐. 미안하진 않냐.
이제까지 너 하나믿고 따라 온 팬들이랑, 동생들한테 부끄럽지도 않냐.
콘서트는 무슨. 올해는 쪽박찼다.
4분기 드라마는 무슨. 올해는 물론이고 앞으로 5년은 쪽박찼다.
뭐? 조개? 흥행하기 바랬지만 무슨. 망하고 망할게 눈에 뻔히 보인다. 씨발.
팬이 그렇게 우스웠니. 아무것도 아니었니.
아리에나이? 이제 그 누가 니 말을 믿을수나 있겠니.
그래, 결혼해. 누가 하지 말래? 결혼하라고.
제발 좀 참한 여자랑 사귀고 결혼하라고. 누가봐도 너 뻔히 이용하는 거 보이는데 자꾸 이럴래, 너.
니가 오늘 하루만 해도 몇만명, 아니 몇십만, 아니 모르지. 몇백 몇백만 명 가슴에 스크래치 했는지 모르니.
우리는 그래도 니가 리더라서, 이제까지 20년동안 스맙 끌어온 리더라서 그거 하나만으로 믿었어.
다른 사람들이 아무리 뭐라고 그래도 니가 리더 하나라는 거, 우리 리더라는거. 그래서 믿었어.
니 말 아리에나이, 너는 아무렇지도 않게 거짓말 했을지 모르지만 우리는 그거 하나만으로도 기뻐서 믿었어.
그냥 연예계 은퇴하고 싶으면 은퇴 기자회견 열어.
연예인 안 하고 싶니. 니가 그렇게 지키고 싶다는 스맙은 이제 어디갔니.
진짜 눈이 없니. 눈이 없어서 바닥에 붙었니. 아니면 다른 더 심한 사진 찍혔니.
그것 때문에 막으려고 코다랑 이런 사진 찍어서 아주 들이댔니.
너는 왜 팬 생각은 하나도 못하니. 옛날에 태울때만 해도 그래, 왜 그렇게 팬심을 모르니.
그래, 스맙 20주년 기념으로 이제 연예계 은퇴하자.
체인지도, 뭣도 다 깔끔하게 끝내버리고 니 영화 망하고 그렇게 은퇴해. 씨발, 그냥 내 눈앞에 나타나지 마.
나는 그래도 니가 눈이 있다면 걔랑은 안 사귈 줄 알았다?
그래도 니가 정신줄을 놓지 않았다면 아무리 그래도 걔랑은 아닐 줄 알았다?
그래, 눈이 발에 달렸으니까 그렇지. 근데 왜 안경은 발에다 쓰지 얼굴에다 왜 썼니. 미친.
씨발, 나는 니가 아무리 이혼녀에 애까지 딸린 아무로나미에랑 스캔들이 났다면 그냥 웃으면서 축하했을지 몰라.
그래도 이쁘니까, 그래도 좋으니까, 그래도 잘 어울리니까, 이러면서 너 보내줬을지도 모르지. 정말 연예인 팬으로서 축하했겠지.
그 이상의 그 이하도 없겠지.
근데 이젠 아니다. 그 쉬운 여자같은 년이랑 사귀는 너를 보니까 아무로 언니가 아깝더라.
차라리 나카노랑 사귄다고 말해. 미스 게이오랑 사귄다고 말해. 니가 언제 그런 여자랑 사귀어 보겠니.
그런 여자랑 사귀다가 깨지니까 눈이 발로 같니. 아무리 만날 사람이 없다고 해도 그런 쉬운 여자를 만나니.
차라리 아무로짱이랑 사귀어. 그런 여자는 진짜 니 스타일 아니야. 어른 스러운 여자가 좋다며.
나이만 많이 쳐먹었다고 다 어른 아니라고. 알고 있기나 하니. 사람 성격보는 거 아니었어, 너?
차라리 일반인을 만나. 그냥 내가 모르는 일반인을 만나. 씨발, 일반인 양키년을 만나던지 하라고 미친놈아.
니가 어떻게 이래. 니가 어떻게 이렇게 팬들을 배신해. 적어도 니가 정신줄이 있다면,
진짜 스맙을 생각해서 스맙 해체를 바라지 않는다면, 연예계를 나가고 싶지 않다면 이래서는 안 되는 거잖아.
역사를 쓰던 그룹, 리더 하나때문에 망했다는 소리 들으면 그건 아니잖아.
너는 그렇다치고 이제껏 너 좋아했던 팬들은 볍진되는 거잖아. 니가 완전 팬들 바보로 만드는 거잖아.
미친, 이제 어이가 없어서 진짜. 나는 그래도 너는 믿었다. 세상 사람 다 안 믿어도 너는 믿으려고 했어.
그간 스캔들도 간간히 났지만 니가 아니라고 부정해서 아닐거라고 생각했어. 나 그거 곧이 곧대로 믿었어.
그렇게 팬들이 우스웠니. 니 돈줄이라고 생각하기라도 한다면 이러면 안 되지, 이건 완전 팬 그냥 쌩 무시하는 거잖아.
니가 하루이틀 아이돌이니. 니가 무슨 일이년 된 신인 아이돌이니. 신세대 아이돌이니.
어른도 속이고 싶은 아이돌이 되고 싶다는 것은 이런 말 뜻이었니. 내가 생각하는 데 너는 가끔 니가 아이돌이라는 걸 잊는 것 같아.
니가 아무리 이래도 결국엔 너 좋아할 수 밖에 없는 팬들의 마음을 니가 알기는 아니. 신경 쓰기는 쓰니.
단 십분이라도, 아니 일분이라도, 일초라도 생각해 보기는 했니. 너 공인이야, 왜 공이랑 사를 구별을 못해.
그 새 잊었니. 세상에서 팬이 가장 무서운 이유는 아무 상관 없는 남이라도 그저 너라는 이유만으로 너를 좋아하는 것.
니가 하는 말은 뭐든 다 믿어주고 니가 하는 말이면 진리가 되고 니가 하는 말이면 정신 줄 놓으며 울다가도 정신줄을 잡는것.
하지만 그것보다 더 무서운 건 배신하는 날엔 팬이 가장 무서운 적이 된다는 것.
안티가 필요하면 제발 말을 해줘, 이런 짓 하지 말자. 진짜.
진짜 고맙다. 내가 오늘은 마음놓고 너는 하게고, 너는 병신이라고 욕할 수 있게 도와줘서.
진짜 니가 그년이랑 사귀는 것도 열받지만, 아리에나이 라고 그러면서 무마시켰던 니가 정말 용서가 안 되는 거야.
지금 니 위치가 어느 위친데 막장인 년이랑 사진을 찍혀도 아주 대놓고 찍혀.
씨발, 나는 쟈니가 갑자기 수명이 50년 정도 늘어났으면 좋겠다. 웃는 말로 하는 게 아니라 진짜로.
씨발, 넌 근신좀 안 먹냐. 그냥 좀 자중기간 같은 거 없냐. 쟈니 그냥 고로 했던 것처럼 일년 자중기간 주면 안되니.
더 궁금한 건, 니가 그렇게 아끼고 아끼는 스맙 멤버들은 알고나 있었니. 하긴, 뭐 만나야지 알고 알겠지. 씨발. 나는 그래서 운다.
진짜 스맙 팬질 하면서 이렇게 서럽고 이렇게 울고 싶고, 이렇게 부끄러운 적은 처음. 김롸 결혼 때보다 더해, 알고는 있니.
은 내가 병신이고 바보였니.
안 그래도 우리 나라 망하고 있어서 열받아 죽겠는데 니가 이러면 안 되는 거잖아. 미친.
미친, 나는 그래도 지금 제일 슬픈 건 니가 저런 여자랑 사귀어서 니 이미지가 깎인다는 거야.
아무리 니가 팬을 배신해도 나는 너를 배신할 수가 없다는 거야. 나는 그래도 니가 너무너무 좋아서 어쩔수가 없다는 거야.
이렇게 마음속에 들어올 거면 아예 처음부터 나타나지나 말지, 아예 내 눈 앞에 나타나지나 말지. 나는 그래도 니가,
조금이라도 팬을 사랑한다면, 정말로 팬들에게 도시락 돌리고 그랬던 걸 생각한다면 이러지는 않을 줄 알았다.
세상이 무너져도 니가 이런 짓을 할 줄을 몰랐어, 차라리 세상이 무너지는 게 낫지. 차라리 내일이 없다고 말해줘.
씨발, 김롸줄도 무너지고 싱고줄도 무너지고 스맙 줄은 다 무너졌다. 그런데 니 줄은 말해서 뭣하냐.
진짜 기무라는 그래도 거짓말은 안 했잖아. 아무리 자기가 몰려도 거짓말 같은 건 안했잖아.
나 진짜 사람 다시보게 된다. 왜 하필이면 그년이야. 니 스캔들로 느메는 정말 골로 가는 거 아니야, 진짜?
안그래도 체인지랑 엽기녀 가지고 스맙 하향세네 어쩌네 기사 내면서 까이는 거 정말 맘에 안 드는데,
아주 이제 리더가 알아서 떡밥을 아예 던져 주는 구나, 그냥. 진짜, 이럴래.
이제라도 아니라고 말 해. 그냥 다른 거 잡혀서 그렇다고 말 해줘.
진짜 니가 사랑하는 사람이랑 찍혔는데 그거 막으려고 하다가 그랬다고 말해줘.
저년은 그냥 장난이라고 말 해줘, 아무 사이도 아니라고 말해줘. 그냥 과거의 여자라고 말 해줘.
그럼 난 그냥 곧이 곧대로 믿을게, 그냥 믿을게. 너니까 믿을게. 내가 사랑하는 너니까 그냥 믿을게.
씨발 이게 예고편이면 본편은 진짜 뭐니. 사람 겁나게 만들지좀 말자, 제발. 진짜 부탁이니까 이러지 말자.
우리한테는 잘 보여주지도 않던 삭발머리, 저년한테는 참 잘도 보여주더라. 생얼 보여주는 조건이였냐.
쟤 생얼이나 니 머리나 티비에 보여줄 만한 건 못 되는 것 같아.
너는 정말 오래전에 잊은 것 같은데 사실 넌 명색이 아이돌이거든.
와 기대된다, 이게 예고편인데 일본 열도를 흔들었네? 그럼 본편은 대체 뭐니. 영상이라도 되니?
그래도 난 니가 나온다고 기뻐하면 보아줄게, 걱정하지 마.
브이오빠들이 그저 해맑게 노래부르는데 그저 쳐 부러울 따름이야.
쟈니즈의 일반인 얼굴인 이놋치도 세토 아사카 데려오는데 너는 대체 어디서 뭐가 모잘라서 저년을 데려왔니,
저 년한테는 연예인보다 오토바이가 어울린다는 거 니도 알잖아.



진짜 대단하다, 당신이란 사람. 세상을 속였어, 세상을.
진짜 저 하트 스트랩 분명 가족들이 줬을 거라며 위로하던 우리를 그냥 바보로 만들었어, 니가.

그래, 씨발 나카노는 이쁘기라도 했지. 집안이라도 좋기라도 했지.
참하고 좋은 학벌이라도 가졌지. 쿠도는 뭠미.
연예인이라는 거 빼고는 봐줄 거 하나도 없는 년 씨발,
좋냐. 미친놈아. 드디어 니가 맛이 가고도 갔어.


# by | 2008/05/30 21:42 | SMAP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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